트와이스 v앱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TWICE TV4 EP.03 - 교복광고 촬영현장’에서는 트와이스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멤버 모모와 채영은 각각 ‘모기TV’와 ‘채영다큐’로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교복광고 촬영을 했다. 촬영이 끝난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모모는 광고 촬영 당일 모기에 눈을 물렸다며 ‘모모의 모기TV’를 시작했다.

모모는 밤새 모기에게 시달린 이야기를 꺼내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모모의 모기 이야기가 길어지가 다현이 와서 ‘TT’포즈를 취하는 등 방해공작을 폈지만 모모의 모기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모모는 5분가량 끊임없이 모기 물린 스토리를 이어가며 웃음을 줬다.

휴식을 취하는 미나를 보고 펭귄을 만났다며 동물 다큐 흉내를 내기도 했다. 이어 사나에게 사막여우, 모모에게는 너구리 등의 별명을 붙이며 비글미를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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