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는 “81년생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방송용 나이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나라는 “정확하게 1981년 3월생”이라고 밝혔다.

리포터는 이어 19살 장나라의 모습부터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준비했다. 리포터는 “어떤 사진이 예전 사진인지 구분이 안 간다”며 장나라의 동안 외모를 극찬했다.

장나라는 동안 비결에 대해 “메이크업”이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화장 안 하면 제 나이로 보인다. 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일 때도 있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급속히 늙는 체질”이라고 덧붙였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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