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16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호주대표로 참가한 한국계 임다미가 준우승을 차지했다.<br>AFP 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의 글로브 아레나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61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호주대표로 참가한 한국계 임다미(27)가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를 열창하고 있다. 임다미는 참가국별 심사위원단 점수(50%)에서는 단연 1위를 기록해 우승이 기대됐으나 시청자 점수(50%)에서 막판 역전을 당해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br>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16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호주대표로 참가한 한국계 임다미가 준우승을 차지했다.<br>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16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호주대표로 참가한 한국계 임다미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다미는 참가국별 심사위원단 점수(50%)에서는 단연 1위를 기록해 우승이 기대됐으나 시청자 점수(50%)에서 막판 역전을 당해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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