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임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8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는 문제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세미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긴 금발을 늘어뜨린 체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변하지 않은 톱 모델의 포스를 느끼게 했다. 특히 당당하게 드러낸 아름다운 D라인이 뱃속의 아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D라인’ ‘가장 아름다운 엄마가 되지 않을까?’ ‘아름다운 사진’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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