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패션 위크(Fashion Week Australia)’에서 ‘위 아 핸섬(We Are Handsome)’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br>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패션 위크(Fashion Week Australia)’에서 ‘위 아 핸섬(We Are Handsome)’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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