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시어터에서 열린 ESPY 어워드에 WWE 프로레슬링 선수 존 시나가 진행자로 섰다. 링 위에서의 거친 모습과 달리 존 시나는 이날 깔끔한 수트 차림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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