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칼<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콜롬비아 출신 모델 안드레아 칼(Andrea Calle)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안드레아 칼은 풍만한 애플힙을 강조하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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