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안 구티에레즈<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브라질 출신의 힙합 모델 리지안 구티에레즈가 섹시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안 구티에레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모델로 활동할 당시 촬영한 잡지 ‘GQ’의 세미누드 화보 사진을 그대로 따라 한 것으로 늘씬하면서도 풍만한 몸매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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