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관계자 역시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다. 그런데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연락이 닿았고 오해가 풀려 원만히 해결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승리는 선배 여가수 A씨에 대해 투자 명목으로 20억 원을 투자했으나,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A씨를 검찰에 고소한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승리 고소 취하, 20억 사기 선배여가수와 연락
입력 :2016-01-08 23:00:56
수정 :2016-01-09 08:09:53
또 다른 관계자 역시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다. 그런데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연락이 닿았고 오해가 풀려 원만히 해결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승리는 선배 여가수 A씨에 대해 투자 명목으로 20억 원을 투자했으나,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A씨를 검찰에 고소한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