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무관심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건을 소개했다.

이날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에서는 소녀들의 죽음을 보고도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어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변에 빠진 여학생들이 죽은 시신의 주위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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