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차오루’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동상이몽’에서 통쾌한 조언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쇼핑몰 사장 딸과 함께 일하는 직원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 어머니는 딸과 함께 사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 “딸이 귀가 얇다. 사기를 당한 적도 있고 남자들이 돈을 노리고 접근한 적도 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차오루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사기를 당해도 다 경험이다. 인생은 완벽하지 않다”라며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지나치게 보호하고 연애도 못하게 했다. 인생을 못 즐겨서 정말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에는 웹툰작가이자 온라인 쇼핑몰 대표인 박태준, 에이핑크 정은지, 차오루, 장동민이 출연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동상이몽 차오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