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파트너 가진동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진동은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F/W ‘헤라패션위크’에 클라라와 참석했다.

이에 클라라 파트너 가진동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진동은 ‘대만의 이승기’로 주가를 올리던 중 재작년 성룡 아들 방조명과 함께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검거돼 물의를 빚었다.

그는 중국 대륙에서 연예 활동 금지자 리스트에 올랐지만 1년의 자숙기간 동안 자선 활동을 벌이며 컴백 의지를 보였다. 이후 ‘재견와성(再見瓦城)’이라는 타이완 영화 촬영에 참여하며 재기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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