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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최자♥설리
최자♥설리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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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최자 설리
디스코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사진
최자 설리 사진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설리 최자 인스타
설리 최자 인스타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가 연인 최자와의 침대 사진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최자가 과거 언급한 ‘연애와 나이’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다.

최자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해 7살 연상인 남자에게 나이차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사랑을 거절당한 여성 방청객의 사연을 접했다.

당시 MC 김제동은 패널을 향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게스트 규현은 “나이가 사실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로 마음만 맞는다면 충분히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최자는 “저는 그 남자분이 나이 때문에 부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현재 2014년부터 최자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설리는 1994년생으로, 남자친구 최자와 열 네 살 차이다.

최근 최자·설리의 결별설이 보도된 후, 두 사람은 제주도로 밀월여행을 떠났다. 이후 SNS를 통해 둘이 함께하는 농밀한 일상을 노골적으로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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