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인도 고아에서 열린 제47회 인도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권택(오른쪽 두 번째) 감독이 조현(왼쪽) 주인도 한국 대사, 락스미칸트 파르세카르(왼쪽 네 번째) 고아 주 총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올해 주빈국으로 초청됐다.<br>뉴델리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인도 고아에서 열린 제47회 인도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권택(오른쪽 두 번째) 감독이 조현(왼쪽) 주인도 한국 대사, 락스미칸트 파르세카르(왼쪽 네 번째) 고아 주 총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올해 주빈국으로 초청됐다.

뉴델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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