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설인아의 계정에 터무니없는 판매광고글이 올라왔던 것. 해킹 당한 사실을 인지한 설인아는 “현재 비밀번호 변경이 되지 않고 있다. 해결은 빨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설인아는 “일단 해결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해결. 해킹 나빠요! 하지마세요. 정정당당하게 삽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해킹 문제를 해결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설인아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