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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신곡 ‘에라 모르겠다’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대표 양현석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이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컴백 소식을 전하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빅뱅의 앨범 ‘MADE’가 오는 1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는 내용의 글귀가 담겨 있다. 1년 만에 컴백하는 이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에라 모르겠다’는 타이틀곡 중 한 곡이며, 더블 타이틀 곡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2일 1년 만에 발표되는 빅뱅의 신곡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