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내딸 금사월’에서 오월이로 활약한 바 있는 배우 송하윤과 웹 드라마 ‘널 만질거야’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옥택연의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옥택연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 “방콕투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행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옥택연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옥택연 송하윤 박주형 김종문 등이 ‘널 만질거야’에 출연한다.

‘널 만질거야’는 미래를 보는 남자와 사랑스러운 여자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오는 6월 방영을 목표로 현재 촬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 당당한 고백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