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꽃보다 청춘’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25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에 “형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프리카에서 함께 한 배우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쌍문동 4형제의 남아프리카 종단 3,800km 로드트립을 끝마치며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시청률 6.3%, 최고시청률 7.8%를 기록,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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