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인피니트 남우현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9일 로이킴은 인스타그램에 “a brotha! #namwoohy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남우현의 솔로 앨범을 캡쳐한 화면이다. 특히 로이킴은 남우현을 “나의 형제”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남들의 우정 보기 좋다”, “로이킴도 얼른 컴백해요”, “노래 정말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4일과 15일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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