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송승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스물네 살. 서른넷인 줄 알고 사는 거 같아.....#24살 송승아”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1993년생 24살인 송승아는 한 아이의 엄마임에도 청초하고 상큼한 미모로 20대 미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장범준과 송지수는 2014년 4월12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7월 딸 조아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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