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송중기가 비행기 남성 승무원 스튜어드로 변신했다는 루머가 퍼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송중기와 닮은꼴 중국 항공사 직원의 모습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SNS를 중심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남성을 본 네티즌들은 “송중기가 항공사에 취직했나?”, “광고 촬영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사진 속 스튜어드의 모습은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등 송중기와 상당히 닮은꼴이다.
최근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스튜어드는 중국 남방항공사에 재직 중인 밍펑(22)씨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