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미국 프로 농구(NBA) 4차전 객원해설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중계를 앞두고 인증샷을 남겼다.

오창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BA 4차전 저와 함께하시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창석은 스포츠 방송사 앞에서 포츠를 취하고 있다.

오창석은 이날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5~2016 NBA 파이널’ 4차전에서 객원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사진=오창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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