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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누드톤 보디수트 ‘옷 안 입은 줄’ [화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02/SSI_20160602144823_V.jpg "양정원, 누드톤 보디수트 ‘옷 안 입은 줄’ [화보]")
![양정원, 누드톤 보디수트 ‘옷 안 입은 줄’ [화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02/SSI_20160602144809_V.jpg "양정원, 누드톤 보디수트 ‘옷 안 입은 줄’ [화보]")
![양정원, 누드톤 보디수트 ‘옷 안 입은 줄’ [화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02/SSI_20160602144837_V.jpg "양정원, 누드톤 보디수트 ‘옷 안 입은 줄’ [화보]")
‘개그콘서트’ 양정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일요일도 쉴 틈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자동차 안에서 얼굴보다 큰 선글라스를 낀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양정원의 하얀 피부를 부각시키는 빨간 입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나쁜 녀석들’ 코너에는 양정원이 게스트로 참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