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 백종원이 ‘아이가 다섯’ 팀에 도시락을 대접했다.

소유진은 5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미쳐. 때 되면 들어갑니다~기다리소서 !!^^ #백주부 #도시락#100개 #고마워요 ♡ #아이가 다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백종원이 선물한 도시락을 찍은 사진. 도시락 표면에는 “미정아, 다다음주면 집에 오는 거니? ‘아이가 다섯’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백주부”라는 백종원의 달콤한 메시지가 써 있다.

또한 도시락 안에는 다양한 음식들로 꽉 차 있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을 향한 백종원의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1일 종영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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