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백혈병 최성원 회복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건강했던 모습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성원이 건강미를 자랑했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화보에서 최성원은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었던 배우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원은 지난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중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지만 평소와 달리 회복 속도가 더뎌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이 때 최성원은 주치의로부터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까치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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