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스포츠서울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New 동인비 론칭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동인비 모델 한가인을 비롯해 박진희, 윤소이, 이현이, 최여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가인은 버건디 컬러의 레이스 블라우스와 같은 색상의 팬츠를 입고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데뷔 초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2004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11년 만인 지난해 4월 득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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