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이 두 아들 찬형, 찬호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배우 류진(46·임유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들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구림 넘 좋아~^^ #찬형 #찬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나란히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찬형이 찬호 많이 컸네”, “으아 더 잘생겨진 찬호”, “아빠 어디가 다시 나와주세요”, “찬형이 앞니 났나? 많이 컸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14년 아들 찬형, 찬호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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