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딸, 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삼총사. 그냥 보고만 있어도 완전 행복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영이 7살 딸과 생후 2개월 된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영을 닮아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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