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8일 유이(31·김유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출국한 유이는 171cm 큰 키가 도드라지는 스트라이프 패턴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검은색 선글라스로 멋을 낸 유이는 작은 얼굴을 자랑,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굴 소멸 직전...”, “진짜 깡말랐네. 통통할 때가 보기 좋았는데 너무 말라서 안타깝네요”, “유이 씨는 밥 좀 많이 드셔야 할 듯”, “진짜 리얼 소두...부럽네요”, “점점 예뻐진다. 오작두 잘 봤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열연했다.

사진=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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