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인스타그램 캡처
이기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기우(42)가 아내를 처음 공개했다.

이기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우와 그의 아내, 그리고 반려견 테디가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처음 공개된 이기우의 아내는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는 “모두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2023년 새해 복 한가득 받으세요! 테디네 삼총사 2023년도 신나게 레츠꼬우! 받은 만큼 나눌 줄 아는 한 해로 만들어 보자”라는 희망찬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해 9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정수 기자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