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상에 이런 대회도? ‘배꼽 잡는’ 광대 대회

[화보] 세상에 이런 대회도? ‘배꼽 잡는’ 광대 대회

입력 2013-10-25 00:00
업데이트 2013-10-25 17: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지난 21일(현지 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제18회 남미 광대 대회’ 열렸다. 이날 기상천외한 광대 분장을 한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 모두가 세계평화를 위해 15분간 웃도록 해 ‘웃음 박락회’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유쾌한 행사는 24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