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무너진 건물, 허탈한 주민들… 에콰도르 지진 그 후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5 10:15 업데이트 2016-04-25 10: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04/25/20160425500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무너진 집을 보며’… 에콰도르 지진 그 후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차망가에서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앞에 앉아 있다. 국제위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에콰도르 북쪽 해안을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 사망자 수가 654명으로 늘었다.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너진 집을 보며’… 에콰도르 지진 그 후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차망가에서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앞에 앉아 있다. 국제위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에콰도르 북쪽 해안을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 사망자 수가 654명으로 늘었다. EPA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차망가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앞에 앉아 있다. 국제위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에콰도르 북쪽 해안을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 사망자 수는 654명으로 늘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