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나의 펀치를 받아라!’ 권투하는 윌리엄 英 왕세손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7 10:29 업데이트 2016-05-17 1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05/17/2016051750005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나의 펀치를 받아라!’ 권투하는 윌리엄 英 왕세손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 글러브를 끼고 전 권투선수 듀크 매켄지와 복싱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나의 펀치를 받아라!’ 권투하는 윌리엄 英 왕세손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 글러브를 끼고 전 권투선수 듀크 매켄지와 복싱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1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정신건강 캠페인에 참석, 글러브를 끼고 전 권투선수 듀크 매켄지와 복싱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