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차림의 브라질 시위대가 31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수도교 위에 서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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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반정부 시위대의 남성이 배트맨 의상을 입고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수도교 위에 서 있다.
이들은 부패된 정부, 경찰 폭력, 최근의 시위대 체포 등 여러 문제에 항의했지만 주최측은 이번 시위를 ‘자유의 소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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