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파라나강 인근에서 피라냐의 일종인 팔로메타의 공격으로 부상당한 한 남성이 치료를 받고 있다.
로사리오(아르헨티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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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파라나강 인근에서 피라냐의 일종인 팔로메타의 공격으로 부상당한 한 남성이 치료를 받고 있다. 기온이 37.8도까지 치솟은 더위에 수천 명이 파라나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도중 피라냐의 습격으로 70여 명이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절단되는 등 부상을 입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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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