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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TV로 중계된 연설을 통해 전날 하원의 탄핵안 표결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이 탄핵이 추진된다는 사실에 분노한다”며 탄핵 시도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AFP 연합뉴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TV로 중계된 연설을 통해 전날 하원의 탄핵안 표결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이 탄핵이 추진된다는 사실에 분노한다”며 탄핵 시도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