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바 쌈바~” 열정의 댄스 선 보이는 샌더스 지지자들
10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에서 열린 버니 샌더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히스패닉 출신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흔들며 열정적으로 춤추고 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웨스트버지니아 경선에서 이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누르고 승리했다.
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에서 열린 버니 샌더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히스패닉 출신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흔들며 열정적으로 춤추고 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웨스트버지니아 경선에서 이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누르고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