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딸 바버라 부시 피어스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 로렌 산토 도밍고, 배너티 페어의 에디터 데렉 블래스버그, 클린턴의 최측근 후마 애버딘, 바버라 부시 피어스,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 블래스버그 트위터 캡처
미국 공화당 소속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딸 바버라 부시 피어스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 로렌 산토 도밍고, 배너티 페어의 에디터 데렉 블래스버그, 클린턴의 최측근 후마 애버딘, 바버라 부시 피어스,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