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로비에 걸린 반기문 초상화

유엔본부 로비에 걸린 반기문 초상화

입력 2016-12-16 09:51
업데이트 2016-12-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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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로비에 걸린 반기문 초상화
유엔본부 로비에 걸린 반기문 초상화 오는 31일 임기를 마치는 반기문(오른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자신의 초상화 제막식에 참석해 초상화 앞에서 부인 유순택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의 초상화는 유엔본부 사무국 1층 로비에 걸려 있는 역대 총장의 대형 초상화 옆에 나란히 걸렸다.
뉴욕 신화 연합뉴스
오는 31일 임기를 마치는 반기문(오른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자신의 초상화 제막식에 참석해 초상화 앞에서 부인 유순택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의 초상화는 유엔본부 사무국 1층 로비에 걸려 있는 역대 총장의 대형 초상화 옆에 나란히 걸렸다.

뉴욕 신화 연합뉴스

2016-1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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