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띠까지 매고 차에 탄 밀랍인형

[포토] 안전띠까지 매고 차에 탄 밀랍인형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15 15:09
업데이트 2017-01-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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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의 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통령과 영부인 밀랍인형 전시’에 사용될 인형을 차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의 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통령과 영부인 밀랍인형 전시’에 사용될 인형을 차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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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의 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통령과 영부인 밀랍인형 전시’에 사용될 인형을 차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의 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통령과 영부인 밀랍인형 전시’에 사용될 인형을 차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의 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통령과 영부인 밀랍인형 전시’에 사용될 인형을 차로 옮기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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