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속보] 코미 전 FBI 국장, 청문회 출석…“트럼프 정부가 나와 FBI 명예 훼손”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6-08 23:32 업데이트 2017-06-08 23: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6/08/2017060850018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열린 미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했다. 2017-06-08 사진=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열린 미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했다. 2017-06-08 사진=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각 8일 오후 11시)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정부가 나와 FBI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