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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정연설 들으며 귓속말 나누는 이방카 부부

[포토] 국정연설 들으며 귓속말 나누는 이방카 부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31 16:13
업데이트 2018-01-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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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토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하원 의사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토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하원 의사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토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하원 의사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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