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산산조각 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트럼프 별’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26 14:49 업데이트 2018-07-26 14: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7/26/20180726500081 URL 복사 댓글 14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의 별이 파손돼 있다.할리우드 매체는 25세 남성이 이날 새벽 곡괭이로 트럼프 별을 파손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고 말했다.이 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공로로 2007년에 새겨진 것이다.AP·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