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토네이도에 초토화된 미국 켄터키주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2-12 16:12 업데이트 2021-12-12 16: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12/12/20211212500064 URL 복사 댓글 14 11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주택가에 불어닥친 초강력 토네이도로 건물과 차량이 부서진 채 서로 뒤엉켜 있다.전날 밤 미 중부 지역에서는 20여 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켄터키를 포함해 아칸소·일리노이·미주리·테네시 등 6개 주를 휩쓸면서 최소 84명이 목숨을 잃는 등 광범위한 피해를 안겼다.AP·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