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핑크원피스로 멋 좀 냈어요”… ‘복장도착’ 예술가 그레이슨 페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0-12 16:42 업데이트 2016-10-12 16: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10/12/2016101250015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영국출신 도예가 그레이슨 페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미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국출신 도예가 그레이슨 페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미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영국출신 도예가 그레이슨 페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미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이 시상식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예술분야에서 국가적인 공헌을 세운 수훈자 5명에게 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