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프랑스 최고 미인은 바로 나’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2-12 14:15 업데이트 2021-12-12 14: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12/12/20211212500035 URL 복사 댓글 14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캉에서 열린 ‘2022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Diane Leyre가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