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하구만…’ 반기문 UN 사무총장, 눈 둘 곳 없어

‘난감하구만…’ 반기문 UN 사무총장, 눈 둘 곳 없어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6-09 11:43
업데이트 2016-06-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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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대통령 토미 레멩게사우(Tommy Remengesau·앉아 있는 사람 중 왼쪽)과 반기문 UN 사무총장(앉아 있는 사람 중 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뉴욕 퀸즈브로에서 열린 세계 해양의 날 행사에 참석해서 전통 폴리네시아 의상을 입은 남성들이 부는 고둥 연주를 지켜보고 있다.AP 연합뉴스
팔라우 대통령 토미 레멩게사우(Tommy Remengesau·앉아 있는 사람 중 왼쪽)과 반기문 UN 사무총장(앉아 있는 사람 중 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뉴욕 퀸즈브로에서 열린 세계 해양의 날 행사에 참석해서 전통 폴리네시아 의상을 입은 남성들이 부는 고둥 연주를 지켜보고 있다.AP 연합뉴스
팔라우 대통령 토미 레멩게사우(Tommy Remengesau·앉아 있는 사람 중 왼쪽)과 반기문 UN 사무총장(앉아 있는 사람 중 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뉴욕 퀸즈브로에서 열린 세계 해양의 날 행사에 참석해서 전통 폴리네시아 의상을 입은 남성들이 부는 고둥 연주를 지켜보고 있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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