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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로 분장해 봤어요’… 핼러윈 즐기는 강아지

‘사자로 분장해 봤어요’… 핼러윈 즐기는 강아지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1 10:48
업데이트 2016-11-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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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오뜨 도그 핼러윈(Haute Dog Howl)’ 퍼레이드에서 사자 분장을 한 강아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오뜨 도그 핼러윈(Haute Dog Howl)’ 퍼레이드에서 사자 분장을 한 강아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오뜨 도그 핼러윈(Haute Dog Howl)’ 퍼레이드에서 사자 분장을 한 강아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애완견 핼러윈 퍼레이드로 애완견과 견주들이 각양각색의 핼러윈 복장을 하고 파티를 즐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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