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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기월식으로 달의 일부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 관측됐다.
AP 연합뉴스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기월식으로 달의 일부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 관측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