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입력 2012-09-24 00:00 업데이트 2012-09-24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09/24/20120924020001 URL 복사 댓글 14 ●‘로고 디자이너 스테판 칸체프의 발견과 재조명’전 10월 17일까지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2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불가리아 출신 디자이너 칸체프는 로고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는다. 컴퓨터 도움 없이 문자나 이미지 그 자체의 힘을 오롯이 드러낸 로고 작업들을 한데 모았다. (02)2151-6520. 2012-09-24 20면